화훼농사정보 2021.10.11~10.17

국화

(일장관리) 전조에 의한 장일 처리 시 전조는 100W 백열등 전구를 3~3.5m 정도의 간격으로 식물체 상부에서 1m 높이에 설치하고 전등 사이의 밝기를 60~70Lux가 되게 함

– 소등 후 개화까지는 온도관리 방법에 따라 50~55일 정도가 소요되므로 출하 50~55일 전에 소등함

– 자연에서 국화의 꽃눈분화 및 꽃눈 발육은 일장의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고 순차적으로 꽃의 구조가 형성되는데 억제재배에서는 전조하다가 소등하면 급격한 일장변화에 의해 로제트 발생, 상위엽 왜소화, 설상화 감소 등의 부작용이 발생함

– 이러한 부작용의 방지를 위해 소등 12~14일 후부터 5일 동안 재전조가 필요함

(온도관리) 국화 영양생장기의 적온은 13~15℃이나 꽃눈분화에는 이보다 2~5℃ 높은 온도가 필요함

– 소등 5일 전부터 꽃봉오리가 나올 때까지는 약 18℃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꽃눈 분화와 꽃눈의 발육에 좋음

– 소등 전에 야간 온도를 높이는 것은 개화를 촉진하고 절화율 향상, 개화의 균일도를 향상시키는 이점이 있음

–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할 때까지는 야간 온도를 다소 낮추어 14℃로 관리하고 꽃봉오리가 터져 개화할 때까지는 다시 야간온도를 16℃로 약간 높여서 관리하는 것이 화색 발현과 화형 형성에 유리함

장미

(온도관리) 10월부터는 해가 짧아지고 온도가 낮아지므로, 농가에서는 난방을 하기 시작하는 시기임

– 최저온도가 15℃ 이상을 유지하면 절화 생산에 지장이 없지만 실제 농가에서는 대부분 20℃ 이상으로 관리함

– 꽃눈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밤 동안의 온도는 15~18℃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

(광 관리) 보온커튼을 닫은 다음 4시간 이상 보광을 해주면 개화가 5~10일 정도 빨라지며, 블라인드가 적어져 수량이 증대하게 됨

– 보광은 특히 여러 색 품종의 화색 발현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음

(광합성) 광합성에 최적인 엽령은 15~35일이며, 잎이 광합성에 의한 자급영양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엽령은 10일 정도임

– 최대 광합성률을 보이는 엽령은 40일 미만이므로 항상 수관부에 젊은 잎이 많도록 수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함

(습도관리)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온실 내 습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습도관리에 유의

–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 조건이 되면 노균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야간의 습도가 85% 이하가 되도록 난방, 환기관리에 유의

 

* 자료제공 : 농촌진흥청 배선아 지도사(063-238-098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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