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농사정보 2021.10.4~10.10

후기 논 관리

❍ 벼의 수확 적기는 외관상으로 충분히 익고, 산물수매벼는 수분함량이 25% 이하일 때 수확. 자가 건조 시에는 90% 이상 익었을 때 수확함

–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, 미숙립이 증가하고 늦게 수확하면 동할립, 기형립, 피해립 등이 증가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짐

– 늦게 수확하면 쌀겨층이 두꺼워지고 동할립, 기형립, 피해립 등이증가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짐

❍ 수확시기는 품종의 숙기 또는 출수기에 따라 다르나 조생종은 출수 후 45~50일, 중생종은 출수 후 50~55일, 중만생종 재배는 출수 후 55~60일이 수확적기임

❍ 콤바인 작업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탈곡통에 투입되는 벼의 양이 많아져 회전수가 올라가 벼알이 깨지는 등 미질이 떨어짐

– 적당한 탈곡통 회전수는 1분에 500회전, 채종용은 300~350회전이 적당함

– 탈곡기의 회전수는 표준속도를 유지하고 검불 나가는 양과 바람 세기를 작업 상태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도록 함

– 작업속도는 작업조건과 포장 상태에 따라 선택. 0.3~1.4m/s가 알맞으며 쓰러진 상태가 심할 때는 0.3~0.5m/s로 조절함

건조 및 저장

❍ 미곡의 건조과정 중 쌀의 품질 저하 원인

– 급격한 건조는 동할미 발생, 과도한 가열은 열손상립 발생
– 과도한 건조는 식미악화와 도정곤란 초래
– 건조가 지연되면 수분이 많아져 벼의 변질 초래

❍ 벼 건조 시 건조공기의 송풍량, 온도와 습도, 건조 중 자리바꿈이 중요함

– 건조공기의 송풍량이 많을수록, 건조온도가 높을수록,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만 처리가 지나칠 경우 동할미 발생 증가로 도정 시 싸라기가 많아져 수량이 저하됨

❍ 포장에서 수확한 벼는 수분함량과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대사가 촉진되어 가수분해 효소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(약 15%)까지 건조시킴

– 물벼의 수분함량이 20%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, 수분함량이 26% 이상인 경우는 변질이 빨라지므로 4~5시간 이내 건조작업을 실시함

❍ 벼를 고온 건조 시키면 단백질 응고 및 전분의 노화 등으로 밥맛이 떨어지고 생명력이 상실되어 종자 발아율이 낮아짐

❍ 저장기간 중 호흡을 억제시키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저온저장은 벼의 수분함량을 15%, 저장온도 10~15℃, 상대습도 70~80% 정도 유지시켜 줌

– 저온저장고에 톤백으로 적재할 때는 가능한 냉각공기에 접촉될 수 있도록 일정간격을 두며 벽체에 발생하는 결로가 톤백에 닿지 않도록 저장함

땅심 높이기

❍ 미곡의 건조과정 중 쌀의 품질 저하 원인

– 급격한 건조는 동할미 발생, 과도한 가열은 열손상립 발생

– 과도한 건조는 식미악화와 도정곤란 초래

– 건조가 지연되면 수분이 많아져 벼의 변질 초래

❍ 논토양의 땅심을 높이기 위해 콤바인 수확 시 볏짚을 3∼4등분하여 10a당 400~600kg 정도 시용 후 가을갈이 실시함

– 볏짚 시용으로 유기물 함량이 높아지고 질소, 인산, 칼리 등 무기성분 흡수량이 증대됨

❍ 볏짚을 거두어들인 농가는 퇴구비를 넣고 18cm 이상 깊이갈이함

 

* 자료제공 : 국립식량과학원 전아름 지도사(063-238-536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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