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수농사정보 2021.10.11~10.17

수확

❍ 과실 수확은 하루 중 온도가 높을 때를 피하고 온도가 낮을 때 수확하여 과실의 양분 소모를 줄이도록 함

❍ 수확기에 비가 내릴 경우, 병해 감염 우려가 있으니 비가 그친 후 수확

❍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익는 시기가 다르므로 한번에 수확을 하지 말고 익음 정도에 따라 2∼3회 나누어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함

❍ 과실은 껍질이 매우 연하여 수확할 때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부딪쳐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함

❍ 과실의 꼭지가 빠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저장력이 약해지므로 작업할 때 주의하도록 함

❍ 과실은 장갑을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 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할 수 있으며,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과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함

중만생종 배 수확시기

❍ 배는 대부분 봉지를 씌워 재배하므로 과피색, 광택, 과점상태, 열매자루의 분리 정도와 만개 후 성숙일수 및 적산온도 등에 의하여 결정

– 일반적으로 장기저장용 과실은 만개 후 성숙까지의 일수가 160일, 적산온도 3,442℃가 수확적기임

< 품종별 수확적기 및 저장성 >

품종명

수확적기

저장성

신 고

10월 상순

만풍배

10월 상순

추황배

10월 하순

❍ 수확 후 직판할 과실은 완숙된 것이 좋으며, 저장용은 장기저장용과 단기저장용으로 구분하여 수확시기를 적기보다 앞당김

– 수확시기를 앞당기면 저장력은 향상되나 맛이 떨어지고 미숙과는 당분축적량이 적어 빨리 부패하는 경우가 있음

과피의 흑변현상 방지를 위한 예건

❍ 신고·추황배의 경우 수확과실을 바로 저온저장고에 보관하면 과피가 검게 변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예건 후 저장

– 흑변 방지법으로는 예건, 예냉, 열처리 등의 방법이 있음

가을거름 주기

❍ 질소질 비료를 수확기 전후 주는 것으로 잎의 기능을 회복시켜 광합성 능력을 높이고 가을뿌리 발생을 촉진하여 수체 내 저장양분을 축적시켜 이듬해 봄 개화기 생육을 순조롭게 함

❍ 거름주는 시기는 신고, 추황배 같은 중만생종은 10월 중순 과실수확 직후~낙엽 전에 주며, 수확 전에 시용하면 과실품질이 저하되거나 발아의 위험이 있음

❍ 시비량은 연간 질소시용량의 20%(성목의 경우 10a당 유안 21.4kg, 요소 9.3kg) 정도 주며, 비 오기 전에 주거나 비료 살포 후 관수를 실시함

– 비가 오지 않거나 만생종인 경우, 요소 0.3%액을 4~5일 간격으로 1~2회 엽면 살포함

* 과다 시용하면 동해 및 동고병 피해의 우려가 있음

단감

❍ 품종별 수확시기의 차이가 있으나 태주 품종은 10월 중순, 부유 품종은 11월 상순부터 수확시기임

❍ 가을거름 주는 시기는 과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확 30일 전으로 만생종 품종의 경우 10월 상중순에 주는 것이 잎의 기능을 높이고 과실비대에 좋은 영향을 줌

– 시기가 빠르면 과실에 착색이 나빠질 우려가 있고 10월 중순 이후에 주면 서리가 빨리 오는 지역에서는 흡수량이 적어짐

❍ 시비량은 성목 기준으로 연간 20~30% 수준인 10a당 질소 6kg, 칼륨 3.6kg이나 나무 세력이 강하여 엽색이 짙거나, 서리가 일찍 내리는 지역에서는 질소를 줄이거나 시용하지 않음

< 가을거름 시용량 >

시 기

질소비료 시용량(kg/10a)

칼륨비료 시용량(kg/10a)

10월 상중순

(부유 품종)

0~6kg

(요소 0~13)

3~4.2kg

(황산칼륨 6~9 또는 염화칼륨 5~7)

❍ 성숙기에 토양 수분이 부족할 경우 과실비대가 적어지고 수확기까지 과다할 때는 과실은 커지지만 성숙이 늦어져 당도와 착색이 불량해지기 쉬움

– 성숙기에 과원 내 습도가 높으면 흑변과 발생이 많아지므로 수확 전 15~20일부터는 토양수분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함

 

* 자료제공 : 농촌진흥청 고창호 지도관(063-238-098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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